본문 바로가기
Coffee

[대구/달성군] 다사 세천 카페 "투썸 플레이스" Twosome Place 대구 세천점

by 커피 좋아하는 지니 2021. 8. 17.
반응형

[대구/달성군] 다사 세천 카페 "투썸 플레이스" Twosome Place 대구 세천점

- 전화 -
053 - 593 - 5091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3:00
- 주소 -
도로명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로 109
  지번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679-5
- 주차장 -
보유, 넓습니다.
- 화장실 -
남/녀 구분

안녕하세요.
지니의 자유여행의 지니입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할 카페는 대구 다사 카페 중에 세천에 있는 "투썸 플레이스 대구 세천점"입니다.
여기 카페는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날 때랑 혼자 책 읽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자주 이용하는 카페입니다.
많고 많은 카페 중에 여기를 자주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차공간이 넓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기도 하지만 주자 공간이 넓어서 좋고 여기는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외관

우선 카페 외관입니다.
1층, 2층이 카페입니다.
주문은 1층에서 가능합니다.
흡연구역은 오른쪽에 보시면 재떨이 통이 있어서 거기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장 1
주차장 2

카페 주차장을 찍어봤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많이 넓습니다.
여기 카페는 늘 언제나 올 때마다 주차 걱정은 한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만날 때도 항상 접전 장소가 여기 "투썸 플레이스 대구 세천점"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여기로 정하면 다들 불만이 없었습니다.
전부 주차공간이 넓어서 일단 좋다고 했습니다.

영업시간

입구에는 영업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시 00분부터 23시 0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
24시간 영업이 아닌 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 일찍 오픈을 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온도체크 및 QR체크

입구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온도 측정을 할 수 있는 온도측정기와 QR 스캔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필수인만큼 입구부터 QR 찍을 수 있게 준비하면서 입장을 하신다면 조금 더 시간을 절약하면서 편할 거 같습니다.
오른쪽에는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는 곳이 있으니 작성하시면 됩니다.
다하시면 왼쪽에 손소독제가 있으니 손 소독도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옆에는 공기 청정기가 부지런히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판

"투썸 플레이스 대구 세천점"의 메뉴판입니다.
어딜 가든 투썸은 가격대가 비슷한 걸로 기억합니다.
커피, 티, 라테, 주스, 프라페 등등 메뉴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썸 콜드 브루가 입에 잘 맞아서 콜드 브루를 주문했습니다.

1층 내부 1
1층 내부 2

커피를 주문하고 1층 내부를 찍어봤습니다.
유아를 동반해서 입장했을 시 유아를 위한 유아용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높이도 적당하고 의자들이 거의 다 편합니다.
여기는 여러 번 방문할 때마다 다른 곳에도 있어 봤는데 거의 다 편했습니다.
창가는 통유로 되어있어서 밖이 잘 보입니다.
좌측 아래 사진을 보면 각종 머그컵과 보틀, 커피 그리고 타월 세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살 필요가 있는가 싶긴 하지만 필요하신 분들을 아무래도 필요해서 구매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측 아래 사진을 보시면 프라페 구매 시 홈트 케어 할인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하신 분들께서 구매를 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계단과 화장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남/녀 구분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2층 내부1
2층 내부2

2층은 한번 찍어봤습니다.
2층은 단체석, 비즈니스룸이 있어서 단체로 온다면 2층에서 모이는 게 좋겠습니다.
계단으로 올라오면 왼쪽 편에 셀프바 그리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1,2층 두 군데 전부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도 공기청정기가 보이는데요.
아주 열심히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2층도 자리가 생각보단 의자들이 편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단체석 자리 소파가 제일 편합니다.
아무도 없을 때는 앉자 있지만 단체가 오면 옆으로 이동합니다.

무릎담요와 와이파이

2층에는 무릎담요가 있으니 혹시나 추우실 경우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여름이라서 사용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셀프바 앞에 와이파이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1층과 2층이 와이파이가 다르니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콜드블루

주문했던 커피를 가지고 다시 2층으로 와서 찍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무난한 맛입니다.
가볍게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마지막은 제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으로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블로그 글을 적고 있었습니다.
옆에 갤럭시 탭으로 게임도 같이 병행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지니의 자유여행의 지니였습니다.
아직 많이 미흡한 글 실력이지만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응형

댓글